서치한 후에 고심해서 고른 곳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! 홈페이지에서 사진으로 보다가 실물보고 실망안한적은 거의 처음인 것 같아요ㅋㅋㅋㅋ
저희가 묵은 곳은 말차쿠키였구요! 돌 앞둔 아기들이 너무너무 좋아했어요! 공간도 넓은데다가 전체적인 펜션 색감도 예뻤구요~ 크리스마스 소품 조금 준비하고 애기들 내의 맞춰입히고 가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하고 왔네요~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불편함없이 잘 묵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왔습니다♡ 예쁜 사진도 잔뜩 건졌구요ㅋㅋ 재방문의사는 200프로입니다. 시간 내서 꼭 한 번 더 가고싶은 곳이에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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